[서른 번째 모임] 9/7(월)

이번 주는 「9장 교육과정 리더십」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과정 혁신과 그리스도 중심의 학습 공동체

그동안 함께 나눈 교육과정에 관한 일련의 논의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학습 공동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성경적 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세계의 청지기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탐구하고 경험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학습 공동체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세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학교는 교육과정 혁신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리더는 지속적으로 학교의 비전을 전달하고 교사들의 참여를 독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피고 교사에게 필요한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교육과정 개발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야하는 교사는 비록 오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자신의 교육과정을 다듬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교육과정 실천의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밖에..

이것으로 브루멜른의 「기독교적 교육과정 디딤돌」은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1월부터 시작된 모임을 통해 우리는 에들린의 「기독교 교육의 기초」, 브루멜른의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 「기독교적 교육과정 디딤돌」을 함께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들린의 「기독교 교육의 기초」는 기독교 교육은 무엇인가? 기독교 교육은 왜 필요한가? 등 기독교 교육 전반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브루멜른의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는 기독교 학교의 목적과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브루멜른이 언급한 ‘책임있고 응답하는 예수님의 제자’는 우리를 가슴 설레게 했습니다. 브루멜른의 가르침에 공감하여 새로운 교육과정 기획을 고민하게 되었고, 브루멜른의 「기독교적 교육과정 디딤돌」은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기독교적 교육과정 기획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브루멜른의 책에서 잠깐 소개되었던, ‘모두를 위한 교육, 개별화 수업’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 학급에는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학습에 참여하게 하기위해 교사는 어떤 교육적 실천을 적용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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