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작성자
권오상
작성일
2020-02-02 23:51
조회
238
학교 교육은 이미 종말을 고했습니다.
기독교 교육의 방향도 결코 선명하지만은 않습니다.
거침없는 인본주의 교육에 신본주의 교육도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더욱 의지하는 복음 교육과 기독교세계관 교육이 선명해야 합니다.
흉내만 내는 신앙교육이 아니라 목숨을 던져 믿음의 삶을 사는 진짜 교육만이 교육을 살립니다.
그런 교육을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 분의 멋진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저 또한 처음 기독교교육을 시작할때 두근대고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더욱 분명해지는 것은
진짜 신앙만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지금 기독교대안학교에 필요합니다.
기독교 교육의 방향도 결코 선명하지만은 않습니다.
거침없는 인본주의 교육에 신본주의 교육도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더욱 의지하는 복음 교육과 기독교세계관 교육이 선명해야 합니다.
흉내만 내는 신앙교육이 아니라 목숨을 던져 믿음의 삶을 사는 진짜 교육만이 교육을 살립니다.
그런 교육을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 분의 멋진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저 또한 처음 기독교교육을 시작할때 두근대고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더욱 분명해지는 것은
진짜 신앙만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지금 기독교대안학교에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학교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저도 기독교교육의 길을 이미 걸어가고 계신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